×

뉴스

양봉 버트에서 양봉을 허용하는 제안이 위원회에 상정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13회 작성일 23-10-29 17:46

본문

버트에서 양봉을 허용하는 제안이 위원회에 상정되었습니다.



Proposal to Allow Beekeeping in Butte Headed to Commissioners
 


버트-실버보우 카운티에서 취미 양봉을 허용하는 제안이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다음 주에 시/카운티 커미셔너들이 논의할 예정입니다.


제안된 조례 변경안이 제정되면 최소 9,000평방피트의 부지를 소유한 버트-실버보우 카운티의 부동산 소유주에게만 관찰용 벌통 1개를 유지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됩니다. 또한 5에이커를 초과하는 구획의 경우 벌통 수는 최대 10개로 제한됩니다.


양봉에 관심이 많은 지역 주민들은 1년 넘게 이 계획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왔습니다. 이들은 지역 사회를 보호하기 위한 몇 가지 안전 조치가 마련되어 있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이 계획안에는 인근에 벌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벌집을 키우는 것을 금지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버트 양봉가 클럽의 공동 창립자인 제니퍼 맥클로스키는 꿀벌에게 꽃과 수분 식물을 제공하여 영양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따라서 벌집을 만들 수 있는 적절한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제안은 이미 버트의 동물 서비스 위원회와 최근에는 카운티 커미셔너 사법위원회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제안서의 최종 문구는 현재 버트 카운티 검사에 의해 미세 조정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다가오는 시/카운티 커미셔너 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며, 지역 커뮤니티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추적하고 있는 주제입니다.


#양봉 제안, #부트실버보우카운티, #카운티커미셔너, #관찰벌통, #양봉규정, #담비키퍼, #그린키퍼, #꿀벌마을이야기, #기후이야기, #환경이야기, #탄소이야기


  • 주소복사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꿀벌은 작지만 인류를 바꾸는 큰힘, 따뜻한 당산의 이야기가 담비키퍼를 통해 변화해 보세요.
그린키퍼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광주, 아00471 발행인 김찬식 편집인 김찬식
담비키퍼 주소 광주광역시 서구 천변좌로 108번길 7 4층 273-04-02507 대표 김찬식 개인정보보호책임자 김찬식 이메일 a@dkbee.com
copyright (c) 2025 양봉.kr., All rights reserved.